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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779% 급증…연간 영업이익 6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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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779% 급증…연간 영업이익 61% 감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2-12 15:19:44

지난해 4분기 매출 1798억원·영업익 190억원

총 148억원 규모 현금 배당 진행 예정

컴투스 CI
컴투스 CI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가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 급감했다.

12일 컴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903억원 대비 5.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779%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1억원 대비 60.7% 감소했다.

컴투스는 이번 4분기 실적이 주력 타이틀의 국내외 성과 확대에 의해 견인됐다고 설명했다. 대표 IP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출시 12주년을 맞은 장기 흥행작이지만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이용자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이 고른 성장을 보였고 포스트시즌과 시즈널 콘텐츠 효과가 더해지며 스포츠 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의 누적 매출은 최근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는 올해 기존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작 라인업을 통해 외형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대형 IP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 게임 역시 시즌 개막에 맞춘 업데이트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연계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작으로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 준비 중이다. 또한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팬덤이 탄탄한 IP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한다. 장기 흥행 타이틀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규 라인업을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오는 4월 1일 컴투스는 주당 1300원, 총 148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보유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지속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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