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4˚C
구름 대구 -5˚C
맑음 인천 -9˚C
광주 -3˚C
흐림 대전 -5˚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2˚C
생활경제

유한양행, 연말 바자회·경매 통해 5000만원 수익금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1-21 09:41:29

2019년부터 이어온 나눔 활동으로 누적 수익금 1억8000만원 조성

유한양행 공장 바자회 현장사진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공장 바자회 현장사진.[사진=유한양행]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연말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약 5000만원의 수익금을 장애인 자립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수익금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에 실시한 바자회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 공장에서 진행됐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유한락스, 해피홈 세탁세제, 와이즈바이옴, 웰니스 반려견 사료 등 유한양행의 주요 제품과 함께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이 판매됐다.

이어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점심시간에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경매가 진행됐다. 경매에는 일평균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임직원 기증품인 주류와 스포츠 용품을 비롯해 유한양행 광고 모델이 기부한 애장품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은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낙찰되며 행사의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실천적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2019년 이후 연말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총 1억8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왔으며 이를 장애인 자립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사람과 지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부산은행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cj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마트
신한금융
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삼성증권
삼성전자
KB손해보험
현대오일뱅크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태광
HD한국조선해양
이지스자산운용
신한금융그룹
한화
kt
kb캐피탈
LG
삼성물산
삼성화재
kb금융그룹
유플러스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