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연간 소프트웨어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15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한 ‘2025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5천억 클럽’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천억클럽은 KOSA가 매년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전년도 매출 규모를 집계해 선정하는 제도로 국내 SW 산업의 지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번 인증으로 야놀자는 단순 예약 플랫폼을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착했음을 증명했다. 특히 야놀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까지 전체 매출의 약 22%를 해외 시장에서 창출하는 등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기업은 매출 구간별 확인서를 발급받으며 관련 정보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되는 회원 편람을 통해 대외적으로 공유된다. 이는 향후 공공 사업이나 대외 신인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5천억 클럽 인증은 야놀자가 트래블 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과감한 기술 혁신을 통해 여행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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