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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케이뱅크, 'IPO 3수' 불명예 터나...증시 입성 첫 관문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6-01-13 08:16:55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에 대한 신규 상장 예비 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케이뱅크가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4년 별도 기준 1조2258억원의 영업수익과 133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재 최대 주주인 BC카드가 33.7% 지분을 보유 중이다.
 
케이뱅크의 기업공개(IPO)는 이번이 세 번째 시도다. 앞서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3년 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받았지만, 기관투자자의 수요 예측 부진 등으로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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