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1973년생인 김 부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장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 등을 역임한 전략·관리 전문가로, 한국투자금융 임원 시절 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기타비상무이사직을 맡기도 했다.
이번 인사는 김광옥 전 부대표가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으로 복귀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2대 주주인 한국투자증권(지분 27.16%) 측 인사를 부대표로 선임해 왔다. 최대주주인 카카오(지분 27.16%) 보다 1주 적게 지분을 보유한 한국투자증권과의 공동 경영 취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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