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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 키우기, 출시 두 달 만에 글로벌 300만 이용자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1-07 11:23:05

국내 양대 마켓 1위 유지하며 아시아·북미서 고른 성과

IP 확장 전략과 지속적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 전망돼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이미지 [사진=넥슨]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약 57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4만명을 기록했으며 지난달에는 이를 웃도는 수치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 흐름을 보였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 지역에서도 성과를 내며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글로벌 매출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선두를 지키며 견고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원작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몬스터, 배경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에 맞춘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 구조를 구현한 점이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는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에 오르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는 최고 3위까지 올랐고 현재도 10위권을 유지 중이다.

넥슨은 흥행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지속하고 있다. 길드 간 경쟁 콘텐츠 '길드 대항전', 협력형 콘텐츠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레이드'와 '길드 보스 레이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오는 8일에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던전과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도 진행한다. 각종 미션 이벤트와 보상 강화 이벤트를 병행해 이용자의 성장 경험과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운영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플 키우기를 장기 흥행 타이틀로 육성할 전망이다.

넥슨 관계자는 "글로벌 흥행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와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이라며 "IP의 대중성과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창출한 성과라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같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온 넥슨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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