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정으로 기기당 보상 한도는 기존 대비 평균 두 배 이상 상향됐다. 모델별 최대 보상 한도는 △갤럭시 S시리즈 130만원 △갤럭시S 울트라 160만원 △갤럭시Z 플립 150만원 △갤럭시Z 폴드 220만원이다.
보장 범위도 넓혔다. 디스플레이·카메라·메인보드 등 여러 주요 부품이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사고의 경우에도 설정한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보장한다. 기존에는 단일 부품 파손 위주로 보장이 이뤄져 주요 부품이 동시에 손상될 경우 수리비가 한도를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었다.
카카오페이손보의 휴대폰보험은 사용자가 수리 횟수와 자기부담금 비율을 직접 선택하는 DIY형 상품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수리 시 보장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 때마다 설정한 한도만큼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할 경우 사고 발생 시 수리비의 90%를 한도 내에서 보상받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휴대폰 고급화로 수리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보상 한도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이용 환경과 실제 사고 유형을 반영해 휴대폰보험 보장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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