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소속 여러 부대가 29일부터 타이완 해협 일대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시작했다고 스이(施毅) 동부전구 대변인이 발표했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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