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FC채널의 조직 성장을 위한 수수료 개정·영업 교육체계 개편 및 경영 방향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조직 확충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BL생명은 오는 2027년까지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FC채널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세부 추진 전략은 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 경쟁력 확보 △차별화된 팀매니저 보상과 커리어 패스 △신인 FC를 위한 단계별·밀착형 교육 지원 강화 등이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FC채널은 ABL생명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교육과 보상, 커리어 전반에 걸친 제도 혁신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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