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25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자동차 분야 수입차 부문 주요기업으로 선정됐다.
17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핵심 산업군의 성장을 선도하는 주요기업에 대한 소비자 평가다. 실제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경험 지표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수입차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디자인 만족도 △서비스센터 이용 만족도 △고객 소통 및 응대 만족도 등 총 6개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벤츠코리아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18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주요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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