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제27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주탑의 상부 구조물 시공이 10일 완료되고 마지막 세부 마감과 조명 조정 단계에 들어갔다. 총 3만9천㎥의 얼음이 사용된 주탑은 이번 하얼빈 빙설대세계 최대 높이와 규모의 얼음 조형물이다. 이날 헤이룽장(黑龍江)성에 위치한 하얼빈 빙설대세계 주탑 시공 현장을 드론에 담았다. 2025.12.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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