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창=신화통신) 10일 한 주민이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가오자옌(高家堰)진의 정원에서 라이브방송으로 분재를 판매하고 있다. 가오자옌진은 지난 1980년대부터 분재 산업을 발전시켰다. 지난해 연간 판매액은 1억5천만 위안(약 312억원)을 기록했다. 분재·묘목 생산에 종사하는 농가는 1천800여 가구, 종사자 수는 5천여 명에 달한다. 2025.12.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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