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회담을 진행했지만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한 절충안은 마련되지 못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3일(현지시간)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화통신 보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회담을 진행했지만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한 절충안은 마련되지 못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3일(현지시간)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정책 보좌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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