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 펑타이(豐臺)구 후이아이(匯愛)빌딩의 서점 직원(오른쪽)이 2일 지적장애 학습자에게 결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후이아이빌딩에 위치한 베이징시 장애인 서비스 시범 센터는 20만 명 이상의 장애인에게 직업 재활, 취업 실습, 예술 재활 등 10여 개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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