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2025년 양안(兩岸) 및 홍콩·마카오-동남아 중국어 미디어 광저우(廣州) 투어' 행사가 2일 광둥(廣東)성 광저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해협 양안, 홍콩·마카오 지역, 동남아에서 온 50여 명의 중국어 언론인들이 공동 취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만구(灣區·베이 에어리어)의 신질 생산력, 광저우의 새로운 색채'를 주제로 3일 동안 심층 탐방을 진행한다.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2025년 양안 및 홍콩·마카오-동남아 중국어 미디어 광저우 투어' 행사 출범식 현장. 20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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