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진화=신화통신) 28일 한 진행자가 '제23회 진화(金華)화훼묘목박람회'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제23회 진화화훼묘목박람회' 및 '제2회 화둥(華東)정원식물전'이 이날 저장(浙江)성 진화시 진둥(金東)구에 있는 리푸(澧浦) 화목성(花木城)에서 열렸다. 진둥구는 최근 수년간 묘목 산업이 빠르게 성장해 관련 종사자 수가 3만여 명에 달했다. 2025.11.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