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퉁샹=신화통신) '제1회 푸위안(濮院) 국제 현대 장신구 예술·디자인 비엔날레'가 22일 저장(浙江)성 퉁샹(桐鄉)시 푸위안 패션 고진(古鎮)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중국·영국·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일본·한국·태국 8개국의 테마 전시홀이 마련된다. '예술+문화관광' 융합을 통해 푸위안 패션 고진의 전체 산업사슬을 활성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 체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내년 2월 22일까지 이어진다. 21일 한국관 테마 전시홀을 둘러보는 관람객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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