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사측 "사고 경위 조사 중" [사진=포스코] [이코노믹데일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화학물질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북 포항시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화학물질을 흡입해 쓰러졌다. 회사 측은 이들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회사 측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조재훈 기자 chojh@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학물질 관련기사 포스코그룹, 37회 테크포럼 개막…초격차 기술 전략 가동 포스코그룹, 철강 '웃고' 건설 '울고' 인터 '선방'...3분기 실적 '희비교차' [정보운의 강철부대] '철강국'에서 '전장국'으로…벤츠가 주목한 한국 ESG 외친 철강업계, 안전엔 침묵…'중대재해법 3년'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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