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행사 기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1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AI 기술 기반 상담 시스템(AICC) STO 공동 발행 플랫폼 금융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콤 STO 공동 발행 플랫폼은 현재 8개 증권사가 참여하고 있다. 코스콤은 이번 행사에서 STO 발행 인프라와 공동 플랫폼의 기술적 안정성 제도 대응 현황 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핀테크 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D-테스트베드 등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 상담을 제공한다.
김성덕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STO 시대의 도래와 AI 기반 금융 혁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기회"라며 "코스콤은 금융 생태계 혁신과 STO 정착 클라우드 기반 AI 활용 확산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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