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한=신화통신) 15일 2025~2026 중국-프랑스 문화 교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중·프 합작 뮤지컬 '어린 왕자'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후베이극원에서 첫 공연을 올렸다. 뮤지컬은 '중국의 어린 왕자와 프랑스 조종사의 우연한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음악과 시를 융합해 제작됐다. 배우들이 이날 뮤지컬 '어린 왕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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