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지구 자기장의 영향으로 12일 밤에서 13일 새벽 사이 오로라가 중국 최북단 헤이룽장(黑龍江)성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12일 헤이룽장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에서 포착된 오로라를 스태킹 기법으로 연출했다. 2025.1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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