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싱이=신화통신) 12일 판싱(盤興) 고속철도 싱이(興義)남역 역사 내 대합실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이날 싱이남역 내부 인테리어가 완료되면서 구이저우(貴州)성 판저우(盤州)시와 싱이시를 잇는 고속철도 전 구간 역사가 모두 완공됐다. 전 구간 개통이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판싱 고속철도의 설계시속은 250㎞로 판저우역, 바오톈(保田)역, 싱이남역 등 3개 역이 있다. 2025.11.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