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벨렘=신화통신)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체결측 총회(COP30) 참가자들이 10일 '차이나 코너'에서 기념품을 수령하고 있다. 이날 오전 COP30 '차이나 코너'가 브라질 벨렘에서 개막했다. 첫 번째 세션은 생태 문명과 아름다운 중국의 실천에 중점을 뒀다. 2025.11.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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