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10일 밤과 11일 새벽 사이 목성과 쌍둥이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폴룩스(Pollux)가 달과 함께 떠올라 신비로운 정경을 연출했다. 1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에서 포착한 달과 별의 어우러짐. 2025.11.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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