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신화통신)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의 문화창의 산업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발전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디지털 문화창의 핵심산업의 매출이 3천819억 위안(약 76조3천8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청두시 톈푸창다오(天府長島) 디지털 문화창의단지에서 사람들이 '너자(哪吒)' 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 2025.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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