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3일 '구중지하(九重之下)-고궁 조판처(造辦處) 유적 고고성과전'에 전시된 백유반홍채삼청(白釉礬紅彩三清) 다완(茶碗) 조각과 고궁박물원 소장의 청(淸)나라 백유 반홍채삼청 다완. '구중지하-고궁 조판처 유적 고고성과전'이 4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고궁 영수궁(永壽宮)에서 무료로 일반에 개방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간 고궁 조판처 유적에서 발굴한 성과를 보여준다. 20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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