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해외 액화천연가스(LNG)선 '글래스고(Glasgow)'호가 지난달 31일 6만t(톤)의 LNG를 싣고 중국 국가석유천연가스관망공사(PipeChina) 톈진(天津) LNG 부두에 접안했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 난방 시즌 해당 부두는 17척(연척수)의 LNG선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날 톈진 LNG 부두에 접안한 LNG선 '글래스고'호. 2025.10.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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