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KBI그룹·상상인 저축은행은 이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의 약 90% 지분을 인수하며 인수 가격은 1107억원이다. 나머지 지분은 상상인그룹이 보유한다. 양측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인수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의 금융당국의 중징계 및 2023년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매각 명령으로 인수합병을 시도해왔다. 지난 3월에는 자산 건전성 악화로 인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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