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신화통신) 이치다중(一汽大衆∙FAW-폭스바겐)의 3천만 번째 완성차 출하식이 30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열렸다. 이로써 이치다중은 생산 및 판매량이 중국 최초로 3천만 대를 돌파한 승용차 기업이 됐다. 이날 이치다중 3천만 번째 완성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귀빈들. 2025.10.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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