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 르자오, 기계화 영농으로 옥수수 풍년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는 10월,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둥강(東港)구 후이츠(慧賜) 곡물∙채소 재배가정농장의 약 13ha의 옥수수밭이 수확기를 맞았다. 콤바인이 지나가면서 노란 옥수수 알갱이만 거두고 옥수수대를 잘게 부숴 밭에 뿌린다. 대규모 재배 및 전 과정 기계화 덕분에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수확 작업이 진행된다. 올해 이 농장의 옥수수 수확량은 100t(톤)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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