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오안=신화통신) 29일 진행자가 장시(江西)성 가오안(高安) 셀레늄고추산업단지의 비닐하우스 앞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가오안 셀레늄고추산업단지는 '장시 고추'의 온라인 인기를 이용해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판로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10.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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