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안=신화통신) 29일 '중국문명향풍(鄕風)대회' 주회의장에서 회의가 한창이다. '중국문명향풍대회'가 29~30일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주회의장 활동, 전국 우수 문예 프로그램 전시 및 공연, 촌(村)BA(마을 프로농구) 개최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5.10.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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