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휴전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함에 따라 어린이와 유아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7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고 팔레스타인 민방위대가 발표했다.
[신화통신 보도]
28일 저녁(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휴전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전역을 공습함에 따라 어린이와 유아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7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고 팔레스타인 민방위대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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