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2조8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어났다. 회사 측은 “AI·전장·서버 등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로 산업·전장용 MLCC와 서버용 FCBGA 공급을 확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전장 등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산업·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서버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공급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컴포넌트(MLCC) 부문이 매출 1조3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전 분기 대비 8% 증가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보급 확대, AI 서버용 MLCC 수요 확대로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었다.
기판 부문은 매출 5932억원으로 각각 6%, 5% 증가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향 서버·메모리용 FCBGA 공급이 확대됐다.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 부문은 9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전략거래선 향 고성능 카메라모듈과 전장용 하이브리드 렌즈 공급 확대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삼성전기는 4분기에도 전장·AI 서버용 시장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AI 서버용·ADAS용 MLCC, AI 가속기용 FCBGA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를 중심으로 승인 기종 확대와 신규 고객사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라 전천후 카메라모듈과 인캐빈 카메라 등 전장용 솔루션 공급을 늘리고 휴머노이드 등 신규 응용처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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