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백서(帛書, 비단에 쓴 글) '오행령(五行令)'과 '공수점(攻守佔)'이 13일 후난(湖南)성박물관에 소장됐다. 후난성 창사(長沙)시 자탄고(子彈庫)에서 출토된 백서는 79년 동안 해외로 유실됐다가 얼마전 중국으로 귀환됐다. 이날 후난성박물관에서 백서를 촬영하는 기자들. 2025.10.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