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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경절∙중추절 황금 연휴, '인문'과 '경제'의 만남으로 한층 풍성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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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회] 국경절∙중추절 황금 연휴, '인문'과 '경제'의 만남으로 한층 풍성해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王雨萧,叶昊鸣,徐壮,安路蒙,宋瑞,马博文,杨驰,段续,季春鹏,王全超,李博,邢广利,杜宇,黄政伟,黄伟
2025-10-09 12:52:42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전역에서 개최된 각종 문화 행사 1만2천 회 이상, 지역 간 인구 이동량 약 24억3천200만 명(연인원)...활기로 가득 찬 관광지, 인파로 붐비는 거리 등 중국 소비시장에 생기와 활력이 넘친다.

중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동양의 매력'에 빠지고 해외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세계 경제에 활기를 더한다.

국경절과 중추절 황금연휴 기간 중국 각지에서는 '인문'과 '경제'가 만나 힘을 발휘했다. 그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한 어린이가 지난 1일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 제일산(第一山) 역사문화거리를 거닐고 있다.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쉬이현은 일부 관광지 입장권 무료, 소비 쿠폰 발급 등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를 펼쳤다. (사진/신화통신)
5일 충칭(重慶)시 츠치커우(磁器口)고진(古鎭∙옛 마을)에서 장가연(長街宴)이 열렸다.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민속 공연을 즐기며 중추절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사진/신화통신)
7일 장쑤성 난징(南京)시 푸쯔먀오(夫子廟)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2일 베이징 베이하이(北海)공원에서 야간 공연이 열렸다. 관광객은 어둠이 깔린 원림(園林)에서 전통문화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 (사진/신화통신)
세계문화유산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 훙(宏)촌을 거니는 관광객을 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4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미래성 SF랜드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몰입식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일 밤 충칭시 난안(南岸)구에서 포착한 드론쇼.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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