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절기상 한로(寒露)를 맞아 헤이룽장(黑龍江)성 들녘 곳곳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8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 헤이룽장 건설농장회사 제3관리구역에서 대두를 수확하고 있는 농기계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0.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