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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 전국무역촉진시스템, 8월 각종 증서 발급량 72만 건 넘어...대외무역 활성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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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中 전국무역촉진시스템, 8월 각종 증서 발급량 72만 건 넘어...대외무역 활성화 입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邹多为,郭洁宇
2025-10-08 18:42:27
9월 16일 장쑤(江蘇)성 타이창(太倉)항 컨테이너 야적장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올해 8월 한 달 동안 전국무역촉진시스템에서 원산지 증명서, 통관 카르네(ATA Carnet), 비즈니스 증명서 등 각종 증서 총 72만6천400건이 발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54% 증가한 수치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그중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의 발급 금액은 290억9천300만 달러, 발급 건수는 38만5천300건으로 각각 1.03%, 14.24% 늘었다. 또한 특혜 원산지 증명서의 발급 금액과 발급 건수는 각각 42.31%, 57.76% 확대된 88억2천300만 달러, 27만8천400건으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한편 8월 한 달 동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원산지 증명서 발급 금액은 8억7천200만 달러로 26.85% 증가했다. 발급 건수 역시 26.29% 늘어난 2만9천500건을 기록했다.

왕관난(王冠男)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대변인은 전국무역촉진시스템의 특혜 원산지 증명서 발급 금액과 건수 모두 큰 폭으로 확대됐다며 이는 중국의 많은 대외무역 기업들이 다양한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제품 구조를 최적화하며 고품질 공급을 통해 국제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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