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국제] 러 외무장관 "美, 인도에 러시아산 석유 구매 중단 압박...자국 에너지 판매 노림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1.22 목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2˚C
흐림 대전 -4˚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1˚C
신화통신

[국제] 러 외무장관 "美, 인도에 러시아산 석유 구매 중단 압박...자국 에너지 판매 노림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李睿,栾海
2025-10-01 19:43:00
9월 2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발언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신화통신)

(러시아 소치=신화통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이 인도에 러시아산 석유 구매 중단을 압박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국의 에너지를 판매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러시아 싱크탱크 발다이 국제토론클럽 제22차 연차총회에서 미국이 인도에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하라고 압박하는 진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언한 '자국 이익의 적극적인 수호'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어 국제 시장에서 파트너에 미국의 에너지 제품을 강제로 판매하는 것이 '자국 이익'에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최근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유럽 회원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제공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브로프 장관은 설령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우크라이나에 나타나더라도 군사적 정세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러시아 측이 이미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정치적 해결에 대해 라브로프 장관은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핵심은 충돌의 원인을 제거하고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러시아 안보에 가하는 위협을 없애는 것이며 우크라이나 국경 내 러시아 민족과 러시아어 사용 주민의 권리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여신
하나금융그룹
태광
삼성전자
농협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현대오일뱅크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은행
유플러스
삼성증권
kt
KB손해보험
손해보험
이마트
cj
LG
부산은행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삼성화재
삼성물산
kb금융그룹
한화
이지스자산운용
신한금융
우리은행
kb캐피탈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