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세계 최초로 메탄올 이중연료 동력시스템을 장착한 로로선 '강룽(港榮)'호가 22일 톈진(天津)항 부두에 정박한 후 중국산 그린 메탄올 300t(톤)을 급유했다. 이로써 톈진항의 대규모 그린 메탄올 공급 능력이 확인됐다. 톈진항 부두에서 메탄올 급유 중인 로로선 '강룽'호를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9.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