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시민들이 22일 디탄(地壇) 북마켓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이날 베이징 문화포럼의 정례 행사로 자리 잡은 베이징 북마켓이 디탄공원에서 11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북마켓에서는 100여 차례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이 열려 관람객 55만 명(연인원) 이상이 참여했다. 2025.9.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