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딩안=신화통신) 17일 하이난(海南)성 딩안(定安)현의 다링(大嶺) 화강암 광산 프로젝트 현장에서 직원이 자율주행 광산 트럭의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다링 화강암 광산 프로젝트는 하이난에서 스마트화 전환 수준이 가장 높은 '인공지능(AI)+녹색 스마트 광산'이다. AI 기술을 이용해 5G+자율주행 광산 트럭, 스마트 순찰 로봇, 스마트 재고 시스템, 통합 자동 적재 등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2025.9.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