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신화통신) 올해는 '9·18사변'이 일어난 지 94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전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위치한 '9·18' 역사박물관 잔력비(殘歷碑)광장에서 타종·경적식이 진행됐다. 18일 열린 타종·경적식 현장. 2025.9.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