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현=신화통신) 추수철이 되면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양찬(陽產)촌 주민들은 많은 날씨를 이용해 수확한 고추, 옥수수 등 농작물 말리기에 분주하다. 토루(土樓) 앞에서 농작물을 말리는 주민을 17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9.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