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7일 '제26회 상하이 국제 광고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광고간판 제작용 3D 프린터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26회 상하이 국제 광고전시회'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중국 국내외 약 800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선진의 광고 제작 설비, 광고 재료, LED 광고 광원·조명, LED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2025.9.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