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타청=신화통신) 13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청(塔城)지구 어민(額敏)현 기억관(館)에서 전통문화 애호가가 조롱박 낙화(烙画) 그림을 체험하고 있다. 기억관은 현지 신시대 문명 실천 기지이자 어민의 다민족 문화와 도시 발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창구 중 하나다. 기억관에서는 수공예 장인과 전통문화 애호가들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며 각 민족 문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25.9.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