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신화통신) 제12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안장식이 13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위치한 항미원조열사릉원에서 열렸다. 30명의 지원군 열사 영령은 70여 년 만에 조국으로 돌아와 영면에 들었다. 이날 지원군 열사의 관곽을 선양 항미원조열사릉원에 위치한 안장지로 운구하는 중국 의장대. 2025.9.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