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25 베이징 국제다업∙다예박람회'(가을 시즌)이 12일 베이징 전국농업전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선 전국 10여 개 산지의 차(茶) 제품이 전시된다. 이날 관람객이 신촨샹(薪傳香) 전시부스에서 둥딩(凍頂) 우롱차(烏龍茶)를 구매하고 있다. 2025.9.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