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중국-이탈리아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최초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시인 단테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신곡(神曲)'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홍콩에서 공연됐다. 6일 홍콩이공대학 무대에서 공연이 한창인 이탈리아 뮤지컬 '신곡'. 2025.9.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