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제네바=신화통신) 미국이 소액 소포 면세를 중단한 8월 29일(현지시간) 미국행 소포 물량이 81% 급감했다고 만국우편연합(UPU)이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또한 전 세계 88개 우편 사업자가 미국행 소포 발송을 전면 또는 일부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 29일부터 800달러 이하 수입 소포에 대한 면세 혜택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소액 소포에도 모든 세금과 수수료가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이번 조치가 전 세계 우편망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며, 특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의존도가 높은 중소∙영세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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